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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하트시그널 시즌2' 28살 동갑 오영주vs송다은, 필라테스 포착 "몸매 비결은?"

▲ ⓒ 위=오영주 인스타그램, 아래=송다은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고 있는 오영주와 송다은의 실제 운동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해 8월 오영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라테스#운동#pilates#"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영주는 필라테스 기구에 거꾸로 매달려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탄탄한 몸매와 함께 유연성을 보여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송다은도 SNS를 통해 "내일 세부 가니깐 빠샤"라는 글과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사진 속 송다은은 필라테스 봉에 한쪽 다리를 올리고 몸을 풀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와 팔에 잔근육까지 보여줘 팬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송다은은 영상에서 폭풍 윗몸일으키기까지 보여줘 엄청난 운동량을 짐작케 하고 있다.


한편, 28살 외국계 회사 마케터 오영주와 28살 배우 지망생 송다은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고 있다.


chunghee3@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