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충희기자]최사랑이 허경영과 함께 있다가 공간이동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최사랑과 허경영은 '국민송' 발표 이후 아프리카BJ 철구와 합동방송을 했다.
철구는 허경영을 둘러싼 허언증을 언급했다. 허경영은 "공중부양, 축지법 다 가능하다. 기본이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최사랑은 "저는 경험을 했다. 비가 오는 날 호남고속도를 가고 있었는데 저희는 다른 길로 빠진 적이 없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가다보니 우리가 서해안 고속도로였다"고 말했다.
허경영은 "내가 0.1초만에 공간이동을 했다"고 전했으며 최사랑은 "그 때 보좌관, 경호실장, 저, 허경영 총재님이 함께 있었다. 우리가 별에서 온 그대라고 불렀다"고 말해 철구를 놀라게 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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