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영암(전남), 권혁재 기자] 13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상설 서킷(1랩=3.045km)에서 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의 2라운드 R-300 클래스 결승전 경기, 레이스를 마친 한명희(나투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서킷에는 우천 예보에도 불구하고 5천여명의 관람객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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