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연예

'베이글 여신' 설리, 육감적인 비키니 자태…"딸기마저 섹시해보여"

▲ 설리 웨이보

[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실시간 검색어에 설리가 오른 가운데 그녀의 비키니 모습이 관심받고 있다.


과거 설리는 자신의 웨이보에 "이번 여름엔 꼭 수영을 배울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개나리색 비키니를 입은 채 딸기를 물고 있다.


베이글의 전형인 설리는 아기같은 얼굴에 볼륨 넘치는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입으로 베어물은 딸기 꼭지 마저 섹시하게 보이는 육감적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6일 설리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진행된 ‘부쉐론(BOUCHERON) 160주년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에 참석했다.


press@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