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봄비
[문화뉴스] 금성무와 주동우 주연의 상큼하고 맛있는 로맨틱 코미디 '그래도 좋아해'가 11일 디지털 최초 개봉했다.
금성무가 연기한 '루 진'은 세계적인 호텔 그룹의 CEO로 부와 명성, 외모 등 부족함이 없는 남자이며 까다로운 미식가이다. 한편 주동욱 연기한 '승남'은 상해 호텔의 수셰프로 솔직, 털털한 성격이다.
ⓒ(주)봄비
음식에 대한 관점이 다른 '루 진'과 '승남'은 루 진을 위해 승남이 요리를 만들면서 사랑으로 완성되어 간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 특유의 대사와 극과 극 남녀가 선사하는 코미디를 멋진 호흡으로 소화하며, 두 사람의 거리가 서서히 좁혀지는 설렘 가득한 순간 들을 선사한다.
ⓒ(주)봄비
금성무와 주동우의 설레는 호흡으로 극과 극 두 남녀의 사랑 만들기를 맛있게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 '그래도 좋아해'는 11일 디지털 개봉과 각종 웹하드 및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만날 수 있다.
이준호 기자 heg@gomh.kr
'문화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 8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에서 만날 수 있는 단편 애니 '산책가'와 '페루자' (0) | 2018.10.19 |
---|---|
영화 '영주',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배우 김향기의 모습을 담은 스틸컷 5종 공개 (0) | 2018.10.19 |
영화계 대표 콤비 윤종빈-하정우, 콤비의 새로운 조합 (0) | 2018.08.23 |
[MHN포토] 김고은 '러블리 모태 애교~' (0) | 2018.06.05 |
[MHN포토] 김고은 '느껴지는 맑음~' (0) | 2018.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