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로맨스' 윤두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등근육 '시선 집중'

ⓒ JTBC '뭉쳐야 뜬다'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라디오 로맨스' 윤두준의 남다른 등근육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윤두준은 지난해 6월 JTBC '뭉쳐야 뜬다'에서 북해도의 노천 온천으로 떠나 휴가를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두준아, 몸 좋잖아. 보여줘"라는 안정환의 말에 "준형이 몸이 더 좋다"라며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용준형은 형들의 성화에 못 이겨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고, 윤두준은 마지못해 근육질의 등판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두준은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KBS2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 출연한다.

chunghee3@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