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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아이유 본체 '장만월' 인스타그램 60만 돌파...호텔 델루나 촬영장 모습은?

출처: 장만월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까칠하지만 아름다운 호텔 사장 장만월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아이유(이지은). 지난 12회에서 여진구와의 애절한 키스씬을 통해 다시 한번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그녀, 촬영장에서는 어떤 모습일까?

최근 60만 팔로워를 돌파한 장만월 인스타그램을 엿보면 드라마와 다른 의외의 모습이 가득하다. 도도하지만 사랑스러운 그녀와 호텔 직원들과의 케미 넘치는 모습을 모아봤다. 

아이유는 "술 마실 때만 친구 #호텔델루나 #사신 #술취하면저래잘웃음 #애는착함" 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신과 티격태격 귀여운 케미를 자랑했다. 

출처: 장만월 인스타그램

아이유는 "아이고~ 언제부터 그렇게 각별하셨다고들 #호텔델루나 #우리호텔복댕이 #지현중이개" 라는 익살스러운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장만월 인스타그램

아이유는 지난 12회 엔딩씬을 촬영한 순간으로 보이는 사진을 올리며 "우리의 결말이 슬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호텔델루나 #moonstargram #해피엔딩 #둘다눈이팅팅" 라는 글을 덧붙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출처: 장만월 인스타그램

아이유는 여진구와 나란히 휴대폰 화면을 들여다보는 사진을 공개하며 "야 이거 봐 50만이래 ㅎㅎ 엄청나네요 ㅎㅎ #호텔델루나 #50만기념 #moonstargram" 라는 글을 적어 귀여운 상황극을 연출했다. 

 

출처: 장만월 인스타그램

아이유는 여진구와 함께한 사진을 통해 "다리를 들어 가며 열심히 찍은 인증샷 #호텔델루나 #조랭이떡국 #moonstargram" 글을 덧붙여 셀카 삼매경에 빠진 귀여운 현장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