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베르토 인스타그램 | ||
[문화뉴스 MHN 이충희기자] 알베르토 몬디가 자신과 똑 닮은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2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8년에는 더욱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 레오와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폭풍성장'한 아들 레오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알베르토의 눈빛이 포착돼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알베르토는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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