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벌레소년 트위터 캡처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벌레소년이 ‘평창유감’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벌레소년은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게 지금 뭔 난리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 고소 실화냐?”라는 글을 게재했다.
벌레소년은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boy bugs’에 ‘평창유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평창유감’은 벌레소년이 만든 곡으로 평창 동계 올림픽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 가사의 주를 이루고 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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