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축구협회 제공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한국이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지난 30일 (한국 시각)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경기에서 김신욱은 헤딩 멀티 골을 터트리며 맹활약을 펼쳤지만 승리를 가져오지는 못했다.
특히 신태용호 주장이자 이날 중앙 수비수로 나선 장현수의 경기력은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레이튼****) 흔들릴 신뢰가 아직도 남아있었나?” “(사자심장****) 장현수가 잘하는 거 단 한 번도 못 봤는데 어떻게 계속 국대에 승선하냐” “(lilac****) 그냥 아예 국대에 없으면 좋을 거 같음” “(한동****) 장현수는 진짜 감독 평가와 대중 평가가 너무 엇갈리는 선수”등의 반응을 보였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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