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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다이어트 너무 힘들다" 고충 토로

ⓒ 손예진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이 고충을 토로한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손예진은 지난 2016년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많이 먹으면 살도 찐다"라며 "이제는 다이어트가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쉴 때는 종일 안 씻을 때도 있다"라며 털털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손예진은 오는 3월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