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공연·전시

모던태권도 '킥스' 시즌3 막바지 겨울 이벤트 개최



[문화뉴스 MHN 서정준 기자] 

모던태권도 킥스 시즌 3  가 막바지 겨울 즐기기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사)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킥스가 제작한 모던태권도 '킥스' 시즌3(프로듀서 신정화, 연출 김병진) 측이 파격적인 할인율과 예매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막바지 겨울 맞이 이벤트를 진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모던태권도 '킥스' 시즌 3는 배우 전원이 국내 유일의 태권도 국가대표 시범단 선수로 구성된 만큼 여타 태권도 소재의 퍼포먼스와는 격이 다른 호쾌하고 화려한 태권 퍼포먼스로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모던태권도 '킥스' 시즌 3 제작사 ㈜킥스 측은 어린이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 막바지 겨울을 '킥스' 시즌 3와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5일 공연까지 70%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킥스' 시즌 3 무대 위에서 출연 배우들과 기념 사진 촬영은 물론, '대박이네 생 유산균', '아이누리 어린이 면 마스크' 등 총 4종의 선물을 추첨에 따라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이에 대해 제작사 ㈜킥스 측은 "모던태권도 '킥스' 시즌 3의 특별이벤트를 통해 그 동안 보내주셨던 뜨거운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더욱 더 많은 관객이 모던태권도 '킥스' 시즌 3’를 통해 태권도에 대한 친밀도가 높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던태권도 '킥스' 시즌3는 2017년 4월에서 8월까지 현란한 퍼포먼스로 주목을 받은 홀로그램 라이브 퍼포먼스 '킥스: 시즌2'의 후속작으로, 태권도 마스터가 되기 위해 태권학교에 입학한 등장 인물들이 난관을 뚫고 미션을 통과해가며 성장하는 모습을 퍼포먼스에 녹여낸 작품이며, 오는 25일까지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