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아영 인스타그램 캡처 |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아나운서 신아영이 제임스 후퍼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신아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친구들의 마지막 이야기. 함께 해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날씨 따뜻할 때 꼬옥 다시 한 번 오셨으면"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녹화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MC 김준현, 신아영, 딘딘, 알베르토와 게스트 제임스 후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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