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서정준 기자] 내유외강컴퍼니가 창립 1주년을 기념해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을 무료로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유외강컴퍼니에 따르면 오는 20일 공연은 문화나눔의 의미로 전석 초대 공연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년동안 연극 '샌드백'과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을 찾아주신 많은 관객분들께 받은 사랑을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답하고자 이러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공연에는 배우 최지영, 강현아, 이진실, 황유리가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초대관람 신청은 네이버 공연전시판에서 진행 중인 이벤트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습니다.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마음 한 구석에 좌절과 아픔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꿈을 쫓는 모습을 헬스클럽이라는 공간 안에서 크고 작은 실수와 좌절 등을 통해 성장하고 이겨내며 마침내 꿈과 사랑을 이루는 모습을 담고있습니다.
헬스힐링 다이어트 코메디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현재 네이버, 플레이티켓, 인터파크 등 각종 예매처에서 예매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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