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의 일상에서 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과거 김아랑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해에서 런닝 하는 법”이라는 여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아랑은 상해로 보이는 길거리를 뛰어다니는 모습이다. 특히 음식점 앞에서 참견하는 등 코믹 분위기를 연출해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귀엽네요” “이렇게 슉슉 피하더니 금메달” “귀염터지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아랑의 일상 속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해당 영상은 조회수 8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김아랑은 2015년 ISU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에 이어 2018년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수상 한 바 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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