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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어쩌다 어른' 김미경, "누구나 5가지 이상 천재성 가지고 태어난다"

▲ OtvN '어쩌다 어른'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어쩌다 어른' 김미경이 누구나 천재성을 갖고 태어난다고 말했다.


14일 방송된 O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김미경이 출연해 육아 관련 강연을 했다.


이날 김미경은 "누구나 5가지 이상의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20살까지 암기만 테스트해요. 암기력을 못 갖고 태어난 아이는 얼마나 괜찮은 생명인지 어디 가서 확인받아야 하냐"며 아이들 각자 가지고 있는 천재성이 다르다고 말했다.


press@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