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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스키협회 영구제명 최재우 "복선 있었다. 술조심하길" '무슨일?'

ⓒ 최재우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모굴스키 최재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반응이 조명되고 있다.


14일 JTBC에서는 최재우가 여자선수 폭행혐의로 스키협회에서 영구 제명됐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july**** "영구제명 기사는 jtbc만 나오나보군" zzan**** "사고쳤더군 영구제명 복선은 이미 있었었지" july****"스키협회에서 짤렸던데..술 조심하시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재우 선수는 1994년 생이다.

chunghee3@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