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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민방위훈련, "위급한 상황 시 대처할 수 있는 교육 필요" "눈보라 휘날린다" 누리꾼 반응 '시선집중'

▲ ⓒ SBS 방송화면 캡처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민방위훈련이 진행되면서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부터 20분동안 제 406차 민방위의 날 대피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 경보는 공습경보, 경계공보, 경보해제 순으로 발령되며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고속도로(도시 고속도로 포함)와 철도, 지하철, 항공, 선박, 병원 등은 정상 운영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리* 눈보라가 휘날린다" "jaim**** 우리 나라 안전지대 아니라고 생각 꼭 필요하다" "sd****** 제대로 진행되길" "dana**** 자발적으로 참여해야" "jai****** 위급한 상황일때 대처할 수 있는 교육 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press@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