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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차세찌, 군복입고 아기 안은 채 '찰칵'...'딸바보 입증?'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차세찌가 실시간 키워드에 올라 공개된 사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차세찌 딸 바보될듯"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군복을 입고 아기를 안고 있는 차세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기를 안은 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차세찌는 오는 5월 배우 한채아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chunghee3@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