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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김사랑, 추락 사고…이탈리아 여행 중 맨홀에 빠져 다리 골절

▲ 김사랑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배우 김사랑이 이탈리아 여행 중 맨홀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


김사랑 소속사는 "이탈리아에서 추락사고가 나서 다리가 골절됐고 21일 귀국해 바로 입원해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며 "김사랑의 몸 상태가 현재 좋지 않다. 일단 어떤 움직임 없이 안정을 취하라는 의사 소견에 따라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여행 중 사고를 당한 김사랑은 급하게 귀국해 서울의 한 병원에서 1차 수술을 했다고, 현재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press@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