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우리는 하나' 알리의 반전 몸매가 다시금 화두에 올랐다.
25일 방송된 2018 남북평화협력기원 평양공연 '우리는 하나'에서는 가수 알리가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알리의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은 것.
알리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롭티를 입고 찍은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리는 탄탄한 복근과 시크한 포즈로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우리는 하나'에는 알리 외에 레드벨벳, 조용필, 정인 등이 참여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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