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페타민' 박봄, '해명 발언' 보니? "오해 풀고 싶어…진짜 안 했다"

ⓒ 박봄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걸그룹 2NE1 출신 박봄이 마약 사건에 대해 언급했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봄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당시 그는 "자고 일어난 지 얼마 안 됐다"라며 "24시간 리얼리티로 '2NE1 TV'처럼 방송을 해볼까 생각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해도 풀고 싶다"라며 "진짜 기사에 나온 그대로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리얼리티를 언급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또한 박봄은 "저 진짜 그거 안 했어요. 저 그거 안 했다고요!"라고 거듭 강조하며 억울함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박봄은 암페타민 밀반입 사건이 재조명 되면서 다시금 화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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