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MTV '더쇼'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더쇼' 황인선이 '죽은 시계'로 돌아왔다.
1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황인선이 '죽은 시계'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황인선은 검은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미디엄템포의 발라드곡과 황인선의 호소력이 짙은 목소리가 애절한 분위기를 만들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죽은 시계'는 사랑하는 연인과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는 시간을 죽은 시계에 비유하여, 사랑하는 연인을 잊지 못한 이별의 아픈 마음을 담은 곡이다.
hawwah@mhnew.com
'문화 >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더쇼' 더 로즈, 달달 풋풋한 꽃놀이 스페셜 무대 (0) | 2018.05.02 |
|---|---|
| '더쇼' 러블리즈, 컴백 무대와 함께 1위 차지…GBB 핫데뷔·헤일로 컴백 (종합) (0) | 2018.05.02 |
| [MHN포토] 여자친구 예린 '말도 안되는 눈빛' (0) | 2018.05.02 |
| 워너원 강다니엘·박지훈·황민현 등이 직접 지은 유닛명 (0) | 2018.05.02 |
| 격정아련 '여자친구', 낮밤친구되어 봄 접수하겠다 (종합) (0) | 2018.05.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