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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페더러, 황금 인맥 톰 브래디와 '찰칵'...훈훈한 수트 자태 '눈길'

▲ ⓒ 페더러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테니스 선수 페더러가 실시간 키워드에 올라 공개한 사진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페더러는 지난해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metgala #inemoj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페더러와 미식 축구 선수 톰 브래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훈훈한 수트 자태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페더러는 지난 1998년 프로 전향해 데뷔했다.

chunghee3@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