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스 인스타그램 |
[문화뉴스 MHN 이충희기자] 배우 박주미의 남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주미는 과거 방송에 출연해 남편과 만난 지 7개월, 시귄 지 6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박주미는 "남편이 나를 만나기 전 항공사 광고와 각기 드라마에 나오는 내가 동일 인물인 줄도 몰랐다"면서 "나중에 남편이 같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꺠닫고 인맥을 총동원해 나와 소개팅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주미의 남편 이 씨는 연매출 수백억 원에 이르는 중견기업 광성하이텍 회장의 장남으로 알려져있다.
'문화 >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더러 세계서 5번째 연봉 높은 선수 '한화로 769억' (0) | 2018.01.24 |
---|---|
페더러, 황금 인맥 톰 브래디와 '찰칵'...훈훈한 수트 자태 '눈길' (0) | 2018.01.24 |
평화올림픽, 신동욱 "평양올림픽이라 읽는 꼴..인민민주주의 민낯 꼴" (0) | 2018.01.24 |
안효섭, 감탄 자아내는 조각같은 이목구비 뽐내며 '찰칵' (0) | 2018.01.24 |
다이아 정채연-예빈, "정현 선수 8강 진출 축하, 다치지 마세요" (0) | 2018.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