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페더러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테니스 선수 페더러가 실시간 키워드에 올라 공개한 사진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페더러는 지난해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metgala #inemoj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페더러와 미식 축구 선수 톰 브래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훈훈한 수트 자태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페더러는 지난 1998년 프로 전향해 데뷔했다.
chunghee3@mhnew.com
'문화 >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준희, 고혹적인 파격 화보 보아하니? "좋으면 좋다고 말해요" (0) | 2018.01.24 |
---|---|
페더러 세계서 5번째 연봉 높은 선수 '한화로 769억' (0) | 2018.01.24 |
박주미, 100억대 자산가 남편 '화제'..사귄 지 6개월 만 결혼 (0) | 2018.01.24 |
평화올림픽, 신동욱 "평양올림픽이라 읽는 꼴..인민민주주의 민낯 꼴" (0) | 2018.01.24 |
안효섭, 감탄 자아내는 조각같은 이목구비 뽐내며 '찰칵' (0) | 2018.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