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모델, 농구선수, 만화가에서 예능인으로 탈바꿈한 스타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두 가지 매력을 발산해서일까? 가수, 모델, 운동선수, 작가로 시작했지만, 본업을 넘어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예능인들이 있다. 많은 연예인이 이와 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누구라도 인정할만한 특별한 탈바꿈을 보여준 예능인들을 소개한다. 김종국은 1995년 그룹 가수 '터보'로 데뷔했으며, 특별한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며 2009년까지 각종 음악 부분에서 수상을 했다. 가수에서 예능인으로 2008년 '패밀리가 떴다'를 기점으로 예능인으로서 활약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등에서 활약을 펼치고있다. 이 외에도 가수의 이점을 통해 '너의 목소리가 보여' MC로써 활약했다. 김종국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만의 매력을 갖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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