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는 SM 할로윈 파티, 1등 샤이니 키부터 미대 오빠 김충재까지
[문화뉴스 MHN 정보미 인턴기자]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지난달 31일 공식 SNS에 할로윈 파티에 참석한 소속 연예인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SM은 해마다 할로윈이 되면 파티를 열고, 소속 연예인들은 저마다 할로윈 분장을 하고 파티에 참석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SM 소속 연예인들의 할로윈 분장은 강렬했다. 엑소, 샤이니, 소녀시대, 레드벨벳, 보아, 루나, 강타, NCT, 김충재, 오영주 등은 SM만의 전매특허 할로윈 파티에 참석해 저마다 개성 넘치는 코스튬을 선보였다. ★샤이니 키 매번 매년 독특하고 퀄리티 높은 분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키는 이날 포토월에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대신 판넬을 세우면서 여전히 건재한 분장 실력을 자랑했다. 이번에 그가 공개한 판넬의 정체는 영화 '해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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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활동 중 곡 작업, 스테이한테 빨리 보여주고 싶어 힘들지 않아..."
ⓒ '언니네 라디오' 공식 SNS [문화뉴스 MHN 김선미 인턴기자] 31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 스트레이키즈가 팬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그룹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방찬, 우진,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트레이키즈는 최종 데뷔 멤버를 선발하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레이키즈'에 출연했던 당시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리더 방찬은 "힘들었다.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스트레스가 많았다"고 고백했다.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었느냐는 DJ 김숙의 질문에 멤버 현진은 "그때는 스트레스를 풀 수가 없었다. 계속 미션이 주어져서 연습하기에 바빴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는 방찬, 창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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