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크로스' 방송 화면 |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크로스' 고경표가 조재현의 수술 집도의 제안을 거절했다.
5일 방송된 tvN '크로스'에서는 강인규(고경표 분)이 고정훈(조재현 분)의 수술 집도의 제안을 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규상과 임산부의 간 이식 수술은 혈액형 착오로 실패로 돌아갔다. 이에 고정훈은 "교환 이식"을 제안했다.
이주혁(진이한 분)이 "우리 병원 인력으로는 교환 이식 불가능하다. 집도의만 4명이 필요하다"고 말하자 고정훈은 병원 의사 두 명과 자신 그리고 강인규를 초빙하면 된다고 답했다. 그러나 강인규는 "거절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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