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BS 방송화면 캡처 |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프리스타일스키선수 최재우의 발언이 시선을 집중시킵니다.
최재우는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9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스키 남자 모굴 예선에서 총점 72.95점으로 30명 중 20위에 머물렀는데요.
이에 대해서 최재우는 "내가 원하는 하루는 아니었다. 긴장을 이겨내지 못했다. 더 집중했어야 했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최재우는 모든 인터뷰가 마친 뒤 고개를 숙이며 "죄송합니다"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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