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크래쉬 릴' 포스터
[문화뉴스 MHN 이충희기자]미국의 스노우보더 숀화이트가 영화배우로도 활동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3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브 예선 런1에서 숀 화이트는 1위의 기록을 세웠다.
미국의 천재 스노우보더로 알려진 숀 화이트는 2013년 자신이 주연을 맡은 다큐멘터리 영화 '더 크래쉬 릴' 주연을 맡았다. 외에도 저스트 팀버레이크와 밀라 쿠니스 주연의 '프렌즈 위드 베네핏', '퍼스트 디센트'에 출연했다.
한편 숀 화이트는 2003년 스케이트보딩 입문 수상을 시작으로 2006년 토리나 동계올림픽 남자부 하프 파이브 금메달,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하프파이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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