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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최다빈, 어린 시절 보아하니?...떡잎부터 완성된 인형 미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 최다빈이 실시간 키워드에 올라 공개된 사진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다빈 선수 어린 시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금보다 어린 시절 최다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최다빈은 소멸할듯 작은 얼굴과 큰 눈, 오똑한 콧날로 완성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다빈은 23일 진행된 여자 싱글 스케이팅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했다.


chunghee3@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