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TBC 방송화면 캡처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20대 남성이 자신의 가족을 둔기로 살해한 것으로 알려져 대중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9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모씨는 서울 강북구의 한 주택에서 아버지와 누나를 둔기로 오후 7시쯤 내리쳐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그는 새로 산 침대가 마음에 들지 않자 물건을 부순 뒤, 자신의 행동을 나무라는 아버지와 누나에게 둔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들은 "id******* 악마를 먹여주고 재워줬다" "bi****** 사형제 부활 시켜야" "tif***** 괴물들이 너무 많다" "du****** 사람이 아니다" "st******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지는구나"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press@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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