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뉴스

디저트·스낵 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하자 '스위트 코리아' 25일 개최

▲ '스위트코리아' 포스터 ⓒ 공식 홈페이지

[문화뉴스 MHN 송형준 인턴기자]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국내 디저트 산업의 현주소를 투영하고 미래를 조망할 '


2018 스위트 코리아(디저트&스낵 페스티벌)'이 25일까지 4일간 일산 KINTEX 2&3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6회를 맞이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엑스포럼과 월간커피 주최로 열리며 약 300개사, 600부스 규모로 대한민국 디저트·스낵 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시장선점을 위한 각 참가사들의 전략을 확인하는 자리다.


또 디저트, 스낵, 음료, 원부재료, 장비 및 기계, 점포설비, 소품&인테리어, 서비스 등의 전시품목과 전문경연대회와 세미나 운영, 다양한 테마의 특별관을 조성하여 관련산업의 공유와 화합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현장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이벤트 등을 준비하여 참관객에게 다양한 체험 및 볼거리를 마련했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한편,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21일까지 네이버, 쿠팡, 티몬 등에서 할인권 구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스위트 코리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ress@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