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원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배우 한정원의 민낯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정원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요 또올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 위에 엎드린 채 미소짓고 있는 한정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잠들기 전 민낯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그의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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