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성공+] 친구가 많은 사람들의 특징

[문화뉴스] 주변에 친구들이 끊이지 않는 사람에게는 특별한 공통점이 있다 항상 긍정적이며 밝고 사람을 대할 때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뿌린 만큼 거둔다'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항상 변치 않는 교훈이다. 사랑을 받고 싶다면 먼저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사랑을 베푼다는 게 말 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 사람 모두 이기적인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치고 힘들 때 당신의 어깨를 감싸주는 사람은 가족과 친구일 뿐이다. 친구가 많은 사람은 좋은 감정과 활기찬 기운으로 주변을 밝게 만든다. 그런 빛은 돌고 돌아 나에게 돌아오며 나를 행복하게 해줄 것이다. 친구가 많은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일까?

1. 사람을 만나면 먼저 밝게 웃는다

뻔하게 들리겠지만 미소가 주는 변화는 실로 놀랍다. 먼저 미소를 짓는다면 상대방 또한 행복함을 느낄 수 있으며 나 또한 행복해진다. 웃음은 건강에도 좋기에 많이 웃는 습관을 가지자.

2. 주변 사람에게 손편지를 쓴다

작은 손편지는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누군가에게 메모를 남기게 된다면 용건만 간단히 적지 말고 인사와 감사의 내용도 함께 남기자. 당신의 메모로 인하여 누군가의 하루를 행복하게 할 수 있다.

3. 먼저 인사를 한다

어디를 가든지 먼저 반가운 인사를 하는 습관을 가진다. '안녕하세요' 한마디가 당신과 상대방의 하루를 기분 좋게 변화시킬 것이다. 웃으며 건네는 인사는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주변에서 환영받는 이들은 인사성이 항상 밝은 사람이다.

4. 사람들에게 작은 것이라도 선물한다.

누군가에게 작은 선물을 하는 것은 멋진 일이다. 캔커피 또는 꽃 한 송이도 좋다. 함께 주고받는 것은 서로의 행복 지수를 높여준다

5. 칭찬을 자주 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 상대방을 행복하게 만드는 빠르고 쉬운 방법이다. 긍정적인 효과는 상상을 초월하며 특히 어린 친구들에게 던지는 작은 칭찬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6. 따뜻하게 포옹한다

대부분 한국 남성들은 동성 간의 포옹을 혐오하는 경향이 있다. 힘든 하루를 보낸 친구가 주변에 있다면 동성이라도 따뜻한 포옹을 해준다. 포옹 한 번은 두 사람 모두 따뜻한 에너지로 바꿀 수 있다.

7. 모르는 사람이라도 대신 문을 열어준다

누군가의 문을 열어주는 일은 어렵지 않다. 먼저 문을 열어주던가 뒷 사람이 지나갈 수 있게 문을 열어주는 것도 좋다.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서로 눈빛을 주고받으며 좋은 감정이 전달될 수 있다.

8. 친절을 베푼다

친절을 베푸는 행동은 나와 상대에게 모두 기쁨을 준다. 물론 친절을 받는 사람이 베푸는 사람이 더 큰 행복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