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슈츠'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슈츠' 박형식이 비와이와 힙합 무대를 꾸몄다.
2일 방송된 KBS2 '슈츠'에서는 고연우(박형식 분)가 비와이(비와이 분)과 클럽에서 힙합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연우는 유명 래퍼 비와이(비와이 분)을 클라이언트로 만들기 위해 클럽을 찾았다. 비와이는 자신의 팬이라는 고연우에게 "말해봐요. 아까 그 노래 어떻게 알아요. 별로 유명하지도 않은 노랜데"라고 말했다.
고연우는 "2011년 크리스마스이브 때 라디오에서 라이브 했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함께 무대에 올라 흥 폭발 힙합 무대를 즐겼다.
hawwah@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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