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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춤

제5회 소셜댄스 페스티벌의 주제는 '정열의 바차타·살사파티'




국민대학교 문화예술 소셜 댄스스포츠 학부가 '제5회 소셜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2호선 홍대입구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라틴바 '리버라틴'과 '보니따'에서 열리며 19일 오후 8시에 축제가 시작된다. '제5회 소셜 댄스 페스티벌'은 사단법인 국제문화예술 스포츠협회가 주관사로 참여한다.

5회째를 맞이한 '소셜댄스 페스티벌'은 최근 소셜 댄스에서 유행하는 '바차타 파티'와 신나는 살사공연을 테마로 개최한다.

특히 바차타는 JTBC '마녀사냥'을 통해 섹시한 춤과 파트너와의 교감을 나누는 춤으로 알려지면서 직장인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동안 바차타를 영상으로만 봤었다면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바차타의 매력을 직접 체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 찾아가는 길은 검색창에 '홍대 보니따'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