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트니 코바 SNS |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소트니 코바에 대해서 해외 기자가 비판했던 것이 눈길을 끈다.
소트니 코바는 29일 화제의 키워드로 떠오르며 세간의 관심이 모아졌다. 이와 함께 과거 시카고 트리뷴의 피겨 전문 기자 필립 허시가 그에 대해 발언한 것은 다시금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 매체에 따르면 필립 허시는 "소트니코바의 러시아 역사상 첫 올림픽 여자 싱글 금메달은 피겨 역사상 가장 큰 의문으로 남게 될 것"라고 전했다.
이후 그는 "소트니코바는 제 2의 사라 휴즈(미국)"라고 추가로 밝혔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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