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외부제공 |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슈퍼 블루문 '개기월식'이 35년만에 나타나는 것으로 전해져 시선이 집중된다.
한 매체에 따르면 '개기월식'은 31일 오후 8시 48분 6초부터 달의 일부분이 가려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오후 9시 51분 완전히 가려진 뒤, 오후 11시 8분 18초까지 약 77분 동안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매체에 따르면 올해 '개기월식'은 7월 28일에도 찾아오지만, 이때는 새벽 시간에 월식이 시작돼 월식 전체를 다 볼수는 없다.
더불어 이번 '개기월식' 이후 2021년 5월, 2025년 9월에 다시 진행이 되지만, 슈퍼 블루문 '개기월식'은 19년 후 2037년 1월 31일에 볼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hunghee3@mhnew.com
'문화 >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찰, KT 본사 압수수색 "법인카드로 상품권 구매 후 현금화" 불법 정치자금 의혹 (0) | 2018.01.31 |
---|---|
"아이 아버지 어떤 인간인가" '한파 속 신생아 구조', 자작극 네티즌 반응 '시선집중' (0) | 2018.01.31 |
31일 가상화폐 정부발표는 '과세'일까… 사법부 '비트코인 몰수' 판결도 등장 (0) | 2018.01.31 |
'평창유감' 부른 벌레소년… 세월호 노란 리본도 디스? (0) | 2018.01.31 |
'북콘서트 개최' 양정철, 집안 스펙 보니..'눈길' (0) | 2018.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