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캡쳐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김기식 금감원장 여비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거워지고 있다.
김기식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국회의원 시절 피감기관 돈으로 여비서를 데리고 수차례 외유성 출장을 갔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good**** "인턴이 정책보좌하고 8개월만에 7급공무원이라니.내 생각엔 김기식이 보다 이 여비서를 금감원장 앉혀야 할듯. 백년만에 나올까 말까한 인재네" kwon**** "김기식 제대로 파면 큰것 나오겠다 여비서도 파고 잘 파보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9일 김기식 금감원장은 특혜 논란에 대해 "특혜를 주지않았다"며 논란을 일축했다.
chunghee3@mhnew.com
'문화 >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플, 아이폰8 레드 국내 출시..단순한 '레드' 아닌 이유 (0) | 2018.04.10 |
---|---|
증평 모녀사망사건, 사망 추정 시기 3개월 전 (0) | 2018.04.10 |
스콜라스, 제주 4.3사건 70주년 맞아 '역사입체퍼즐' 출시 (0) | 2018.04.03 |
'3월 소비자물가 1.3% 상승' 교육물가도? "4조원 예산 투입" 무색.."자식이 웬수" (0) | 2018.04.03 |
'제주 4.3 사건', 피해자 발언 들어보니..."운동장에 피가 반사돼 빛날 정도였다" (0) | 2018.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