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TN 방송화면 캡처 |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안태근 전 검찰 국장의 이력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최근 안태근 전 검찰 국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의 이력이 재조명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 매체에 따르면 안태근 전 국장은 기획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아 검찰 인사와 예산을 다루는 법무부 검찰 국장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서울지검 검사로 발령받아 법조계에 발을 들인 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장, 법무부 정책기획단장, 대검 정책기획과장, 서울서부지검 차장, 법무부 인권국장 등을 거친 것으로도 전해졌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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