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썸네일형 리스트형 '뭉쳐야 뜬다' 정형돈, 장혁 인디언 이름 "일단 보류" ▲ JTBC '패키지로 세계 일주-뭉쳐야 뜬다' 방송 화면[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뭉쳐야 뜬다' 멤버들이 인디언을 지었다. 10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 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장혁이 그랜드 캐니언을 보기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이날 헬기를 타러 가기 전 안정환은 "안정환 인디언 이름 한번 지을래요. 인디언 이름 되게 웃기잖아요"라고 말했다. 김용만은 안정환에게 "코 한 보따리"라는 이름을 지어주었고, 안정환은 "제가 편하죠?"라며 발끈해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김용만은 아랑곳않고 멤버들 이름을 지었다. 김성주에게는 "대갈장군" 정형돈은 "툭하면 변기"라는 웃긴 이름을 지어주었다. 이후 장혁의 이름을 고민하던 정형돈은 "일단 너.. 더보기 키스 먼저 할까요 김선아, 감우성과 다정샷…"벚꽃길" ▲ ⓒ 김선아 인스타그램 캡처[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 출연 중인 김선아가 감우성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선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벚꽃길 #키스먼저할까요 오늘도 #본방사수 #꼬오옥 ?? #sbs 곧 만나요 #behindcut #따라쟁이엉뚱무한 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걷고 있는 김선아와 감우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선아의 걸음을 감우성이 따라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선아는 현재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안순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chunghee3@mhnew.com 더보기 '현지에서 먹힐까' 타이브라더스, 예측할 수 없는 현지 상황에 기분 롤러코스터 (종합) ⓒ tvN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 화면[문화뉴스 MHN 홍신익 기자]'현지에서 먹힐까' 예측할 수 없는 현지 반응에 타이 브라더스가 긴장했다. 10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치앙마이 '님만해민'에서의 마지막 장사를 시작한 타이 브라더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저녁 장사를 시작한 타이 브라더스. 밀려드는 팟타이 주문에 홍석천과 이민우는 쉴 새 없이 요리에 집중했다. 팟타이가 완판되자 여진구는 메뉴판에서 메뉴 그림을 뗐다. 이에 이민우는 "메뉴 그림은 놔두고 가격만 떼라. 그래야 손님들에게 솔드 아웃 됐다고 얘기하며 있어보인다"고 얘기했다. 세 사람의 부단한 노력으로 팟타이, 완탕, 땡모반이 모두 완판됐고 홍석천은 기뻐하며 "이곳에서 하루종일 요리하면서 정말 많이 배우게 된다.. 더보기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 부드러운 미소로 여심 흔들…'시선 올킬' ▲ ⓒ 우도환 인스타그램 캡처[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 출연 중인 우도환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우도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신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가락을 머리에 대고 있는 우도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우도환의 부드러운 미소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우도환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서 권시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chunghee3@mhnew.com 더보기 안다빈, 알고 보니 '색약?'…작가로 명성 날릴 수 있었던 '비결' ⓒ tvN '명단공개'[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안다빈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다빈의 아버지 안성기는 tvN '명단공개'에서 '엘리트 자녀를 둔 스타' 명단에 올랐다. 안성기는 배우자 오소영과의 슬하에 첫째 아들 안다빈, 둘째 아들 안필립을 두고 있다. 두 아들은 연간 학비만 7000만원 선인 뉴욕 뉴저지 프린스턴대학교 인근 로렌스빌 스쿨에 입학했다. 미술에 소질을 보인 안다빈은 미국 프랫 인스티튜트에 진학했다. 프랫 인스티튜트는 매년 전 세계 5000명 지원자 중 560여명만 합격하는 엄청난 경쟁률을 자랑한다. 안다빈은 색약을 갖고 있음에도 지난 2008년 한국으로 돌아와 작가로 데뷔했다. 현재 안성기 아들 안다빈은 하이퍼리얼리즘 작가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사진을 전공한 둘째 안필립.. 더보기 박혜경, '오디션용 사진'?...16살 당시 모습 '풋풋함 가득' ▲ ⓒ 박혜경 SNS[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가수 박혜경의 과거 사진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과거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한 개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는 한 소녀가 밝은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박혜경은 이와 함께 '16살 나 풋풋, 가수지망생, 오디션 용 사진'등의 글귀를 남겨 화제가 됐다. 한편 박혜경은 1997년 더더 1집 앨범 '내게 다시'로 데뷔했다. press@mhnew.com 더보기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 설성민, 누구?…아시아 스타와 다정한 사진도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설성민 대표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설성민은 지난 2006년 EBS '비밀의 교정'에 주연을 맡았으며 당시 이민호, 박보영과 함께 출연해 연기력을 뽐냈다. 이후 설성민은 드라마 '마왕', 영화 '홀리데이' 등에 출연했고 연기 활동을 펼치다 지난해 연예기획사 마마크리에이티브를 설립했다. 마마크리에이티브에는 한은정, 조현영, 이연수 등의 연예인이 소속돼 있다. 한편 설성민은 지난 2월 사기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것으로 전해졌다. 마마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설성민 대표가 사기 혐의로 구속된 게 맞다. 기술보증기금과 관련한 사기(횡령)혐의가 포착돼 검찰 조사를 받아오다가 기소 됐다. 아.. 더보기 '라디오스타' 이혜정, 여배우 못지않은 '젊은 시절' 사진 보니? ⓒ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반전 과거 사진으로 눈길을 끈다. 이혜정은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남편 고민환 씨와 열애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과거사진 속 이혜정은 뽀얀 우윳빛 피부를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혜정 남편 고민환 씨는 이혜정을 꼭 껴안으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혜정은 자신 과거사진에 잠시 당황해 하더니 포복절도했다. 이혜정은 과거사진에 대해 "남편이 친정에 처음 인사 왔던 날이다. 난 꼭 두상이 예쁜 남자와 결혼하고 싶었다. 남편이 두상이 내가 원하는 두상, 입술색도 내 스타일이었다. 귀공자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번째 만남에 손을 잡더라. 손이 두툼한 게 상남자였다. 살아 보니 .. 더보기 AS로마, 사브리나 페릴 발언 들어보니..."우승하면 누드로 거리 누비겠다"? ▲ ⓒ 사브리나 페릴리 SNS[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AS로마의 팬 사브리나 페릴리의 발언이 다시금 시선을 집중시킨다. 사브리나 페릴리는 지난 1998년 세리에 A에서 AS로마가 우승을 하면 누드로 거리를 누비겠다라는 파격 발언을 했다. 특히 그는 2001년 AS로마가 실제로 우승을 하자 누드로 거리에 나섰다. 그러나 교황청의 비난이 이어지자, 사브리나 페릴리는 비키니를 입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press@mhnew.com 더보기 '마이네임' 채진, 조현아 영상 논란 사과 "모두 제 부덕의 소치다" ▲ 채진 인스타그램[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와의 영상 유출로 논란이 된 마이네임 채진이 사과를 전했다. 10일 채진은 마이넴임 팬카페에 "심려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채진은 "먼저 이번 일로 인하여 응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시는 팬분들과 멤버 형들, 소속사 식구들, 주변 분들, 그리고 가족들에게 심려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송구하지만 이 말을 전하기까지 며칠간 용기를 가질 시간이 필요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왜곡되어 퍼져나가 개인적으로는 놀랐고 겁도 나고 속상하기도 했지만 그보다도, 지난 8년간 대중과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살아왔기에 실망을 안겨드렸다는 점이 저를 더욱 힘들게 했습니다"라며 "모든 것이 저의 부덕함의.. 더보기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1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