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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문가영, 드레스 입고 여신 미모 과시…'남심 올킬' ▲ ⓒ 문가영 인스타그램 캡처[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배우 문가영이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과시했다. 문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만간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문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문가영의 여신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문가영은 현재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 출연 중이다. chunghee3@mhnew.com 더보기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 코믹한 촬영 인증샷…"아쿠아맨과 맞서 싸우는" ▲ ⓒ 이이경 인스타그램 캡처[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출연 중인 이이경이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이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쿠아맨과 맞서 싸우는 바다의 악당 문어맨!! 이준기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어 탈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이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허탈한 듯한 이이경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지난 12일 결방했다. chunghee3@mhnew.com 더보기
공유, '화이트데이' 사탕 받고 싶은 남자 1위…박보검은 2위 ▲ 공유 공식사이트[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배우 공유가 '화이트데이'에 사탕 받고 싶은 남자 1위에 올랐다. 한 온라인 조사회사 측은 20~40대 여성 2000명에게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받고 싶은 남자 연예인, 20~40대 남성 2000명에게 사탕을 주고 싶은 여자 연예인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다. 설문 조사 결과 사탕 받고 싶은 남자 연예인 1위는 15.2%로 배우 공유가 차지했다. 이어 2위는 박보검(15.1%), 3위는 송중기(3.7%)가 차지했다. 한편, 남성들이 사탕 주고 싶은 여자 연예인 1위는 10.5%로 수지가 차지했다. press@mhnew.com 더보기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김선아, 촬영장에서…"그 말이 이렇게 든든한 말인지 몰랐어!" ▲ ⓒ 김선아 인스타그램 캡처[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 출연 중인 김선아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김선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을 견뎌내는걸, 누군가와 함께 따뜻한 침대에 누워 있는 걸 피곤한데 그러고 싶어! 오늘은 더! 그 말이 이렇게 든든한 말인지 몰랐어! #그는간직하고그녀는잊었던것 #오늘만살자 #안순진 #키스먼저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익살스런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김선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선아의 우월한 몸매 비율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선아는 현재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안순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chunghee3@m.. 더보기
'미워도 사랑해' 한혜린, 이병준 비자금 발견 ▲ KBS2 '미워도 사랑해' 방송 화면[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미워도 사랑해' 한혜린이 이병준이 숨겨둔 돈을 찾았다. 12일 방송된 KBS1 '미워도 사랑해'에서는 정인우(한혜린 분)가 정근섭(이병준 분)이 숨겨둔 돈을 찾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근섭은 김행자(송옥숙 분)에게 동영상으로 사과를 전하며 "나머지 돈에 대해 얘기하겠다. 한 번만 만나달라"고 사정했다. 그러나 정근섭이 말한 돈을 정인우가 찾아냈다. 정인우는 엄마 장정숙(박명신 분)을 2층으로 따돌린 후 소파 주변을 뒤졌고 검은 비밀 봉지에 담긴 돈을 찾았다. press@mhnew.com 더보기
법원, '소방차' 이상원, 1억 빚 면책 결정 ▲ TV조선 '광화문의 아침' 방송 화면[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소방차 출신 이상원이 1억 원 가량의 빚을 탕감받았다. 지난 12일 서울회생법원은 이상원이의 빚 9천880여만 원에 대해 면책 결정을 내렸다. 이상원은 음반제작비 명목으로 돈을 빌렸지만, 지난해 교통사고로 가수 활동을 중단하면서 일정한 수입이 없어 이를 상환하지 못했다. 이에 지난해 11월 법원에서 파산 선고를 받았으며 이번에 면책 결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이상원은 1987년 김태형, 정원관과 함께 소방차로 데뷔해 '그녀에게 전해 주오', '어젯밤 이야기'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press@mhnew.com 더보기
김혜선, 리즈 시절…청순미 넘치는 모습으로 '남심 올킬' ▲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배우 김혜선의 리즈 시절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혜선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혜선의 청순미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12일 김혜선의 소속사 아이티이엠은 "김혜선이 파산만은 피해 보려고 2년 넘게 회생 절차를 진행해왔지만 채권자의 동의를 얻지 못해 법원의 조정을 받았고 결국 지난해 서울회생법원에 파산 신청을 했다"고 전했다. chunghee3@mhnew.com 더보기
'키스 먼저 할까요' 한고은, 감우성에 "김선아 전과자다" ▲ SBS '키스 먼저 할까요' 방송 화면[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키스 먼저 할까요' 한고은이 감우성에게 김선아의 과거를 전했다. 12일 방송된 SBS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강석영(한고은 분)이 손무한(감우성 분)에게 안순진(김선아 분)의 과거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순진을 기다리던 손무한은 강석영의 등장에 당황했다. 강석영은 "실망했어? 기다리던 사람이 아니라서 미안하네"라고 말하며 손무한의 집으로 들어왔다. 이후 손무한의 책상에서 안순진의 이름을 발견한 강석영은 "당신 책상 위에 있는 이 여자 누구야"라고 물었고, 손무한이 "나와"라며 대답을 피하자 "내가 아는 여자 같아서 그래"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이든(정다빈 분)이 납치해서 물에 빠트린 그 여자 이름도 안순진 이랬거.. 더보기
'라디오 로맨스' 윤두준, 김병세에 "나한테 지금 엄마가 몇 명이냐" ▲ KBS2 '라디오 로맨스' 방송 화면[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라디오 로맨스' 윤두준이 김병세에 맞섰다. 12일 방송된 KBS2 '라디오 로맨스'에서는 지수호(윤두준 분)가 지윤석(김병세 분)에게 맞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윤석은 지수호를 찾아와 "남자대 남자로 해줄 얘기가 있다"며 "세상에 여자 많아. 연예인 생활하면서 충분히 여자 만날 시간도 많고"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수호는 "아버지이제 제발 좀 그만 좀 하세요. 저한테 지금 엄마가 몇 명이냐? 남주하 대표 말고 나한테 지금 엄마가 몇 명이나 있는 거냐고"라며 지윤석의 말을 막았다. 이어 지수호는 "나랑 어머니 사이 이렇게 된 거 나 때문인줄 알어. 어머니 때문인 줄 알어. 아버지 때문이야"라며 "이제 지수호로 살기 싫다고"라고 덧.. 더보기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 출연진들과 단체샷…"두 달 전에 처음 다 같이 만나서" ▲ ⓒ 우도환 인스타그램 캡처[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 출연 중인 배우 우도환이 함께 출연하고 있는 출연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우도환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달 전에 처음 다 같이 만나서 대본 연습을 했는데 벌써 첫 방송 날이 왔습니다! 앞으로 두 달 동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도환, 조이, 문가영, 김민재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외모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것인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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