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 주말리그, 전 경기 우천 순연
▲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사진자료ⓒ김현희 기자[문화뉴스 MHN 김현희 기자] 2018 고교야구 주말리그가 2주차로 접어든 가운데, 14일 열릴 예정이었던 전 경기가 우천으로 인하여 순연됐다.목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덕수고 vs 성남고전(IB SPORTS 중계 예정)을 비롯하여 선린인고 vs 경동고전, 청원고 vs 중앙고전 모두 우천으로 연기됐다. 구의동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서울 B조의 3경기 역시 현지에 있던 선수단을 통하여 취소 소식을 알려왔다.지방권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부산(기장 드림볼파크), 경상 A조(창원 마산야구장), 경상 B조(울산 문수야구장), 대전/충청(세광야구장), 전라권(진남야구장), 경기 A조(성남 탄천야구장), 경기 B조(화성드림파크),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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