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썸네일형 리스트형 손흥민, 과거 충격적인 '흑역사' 보니?..."손오공 닮은 민이라고 해" ▲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축구선수 손흥민이 실시간 키워드에 올라 공개된 사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손흥민 흑역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 손흥민이 직접 쓴 자기 소개글이 담겨있다. 특히 초등학교 시절 풋풋한 외모를 자랑하는 손흥민의 모습과 "손오공 닮은 흥민이 민이라고 해"라는 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 팔머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과 원정경기에 출전했다. chunghee3@mhnew.com 더보기 토트넘 손흥민, 귀여운 일상 모습…'여심 저격' ▲ ⓒ 손흥민 페이스북[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은 채 의자에 앉아 있는 손흥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손흥민의 귀여운 외모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흥민은 18일 새벽 3시 45분(이하 한국 시간) 잉글랜드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브라이튼과의 2017-18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 출전한다. chunghee3@mhnew.com 더보기 김정후, 타자→투수 전향 이유? "극상근 손상에 연골 다쳤고 탈골까지 됐다" ⓒ 두산 베어스 홈페이지[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두산 베어스 소속의 투수 김정후가 타자에서 투수로 전향한 이유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정후는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타자가 아닌 투수로 경기를 뛰고 있는 이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날 인터뷰에서 김정후는 "SK 소속이었던 2014년 2군 스프링캠프 때 왼쪽 어깨를 다쳤다. 중견수와 2루수, 우익수 사이에 떨어지는 바가지 안타가 나오는 상황이었다. 우익수로 슬라이딩 캐치를 하다 어깨가 그라운드에 찍혔다"라며 부상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극상근 손상에 연골까지 다쳤고, 탈골까지 됐다. 많은 시간을 재활군에서 보낼 수밖에 없었다. 쉽게 낫지 않더라. 타격하면 통증이 계속 왔다. 그래서 타자를 그만뒀다"라며 전향 이유를 설명했다. press@.. 더보기 젝시오, '파더&선 팀클래식 2018' 참가자 모집 "아버지와 아들 골퍼 50팀"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던롭스포츠코리아(주)(대표 홍순성, 이하 던롭)가 국내 최초의 부자(父子) 골프대회로 시작해 매년 전통있는 대회로 성장하고 있는 젝시오 '파더 & 선 팀클래식(Father & Son Team Classic) 2018'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6년 국내 유일의 아버지와 아들 골프대회로 시작하여 3회째를 맞이하는 '파더 & 선 팀클래식'은 참가자들로부터 잊을 수 없는 기억을 가지고 돌아간 감동적인 이벤트로 호평 받아왔다. 골프를 통해 정을 나누고,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준비된 젝시오 '파더 & 선 팀클래식 2018'은 오는 5월 28일 가평 크리스탈밸리CC에서 개최 예정이다. 이번행사 참가자 모집 기간은 4월 16일부터 5월 13일까지로 젝시오 홈페이지에서 참여 .. 더보기 [MHN포토] 팀 106 류시원 '올시즌 드라이브에 더욱 집중' [문화뉴스 MHN 용인, 권혁재 기자] 16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미디어데이가 열렸다.이날 미디어데이에서 슈퍼 6000클래스에 출전하는 팀106 류시원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20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인제스피디움, 코리아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총 9라운드에 걸쳐 경기가 진행된다.이번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인 '슈퍼 6000클래스'를 비롯해 국내 유일의 투어링카 챔피언십 'ASA GT클래스', 올해부터 새롭게 신설된 BMW M4 Coupe 차량의 원메이크 레이스인 'BMW M Class', 아마추어 레이스인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로 총.. 더보기 [MHN포토] 팀106 류시원 '여전한 잘생김' [문화뉴스 MHN 용인, 권혁재 기자] 16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미디어데이가 열렸다.이날 미디어데이에서 슈퍼 6000클래스에 출전하는 팀106 류시원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20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인제스피디움, 코리아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총 9라운드에 걸쳐 경기가 진행된다.이번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인 '슈퍼 6000클래스'를 비롯해 국내 유일의 투어링카 챔피언십 'ASA GT클래스', 올해부터 새롭게 신설된 BMW M4 Coupe 차량의 원메이크 레이스인 'BMW M Class', 아마추어 레이스인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로 총.. 더보기 [MHN포토] 이화선 '올시즌 아반떼 마스터즈 출전'(CJ슈퍼레이스) [문화뉴스 MHN 용인, 권혁재 기자] 16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미디어데이가 열렸다.이날 미디어데이에서 아반떼 마스터즈 레이스에 출전하는 이화선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20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인제스피디움, 코리아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총 9라운드에 걸쳐 경기가 진행된다.이번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인 '슈퍼 6000클래스'를 비롯해 국내 유일의 투어링카 챔피언십 'ASA GT클래스', 올해부터 새롭게 신설된 BMW M4 Coupe 차량의 원메이크 레이스인 'BMW M Class', 아마추어 레이스인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로 총 4개.. 더보기 [MHN포토] '서킷을 달리는 자동차 동호회 차량들'(넥센스피드레이싱) [문화뉴스 MHN 영암(전남), 권혁재 기자]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전이 15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상설 서킷(1랩=3.045km)에서 열렸다.이날 넥센스피드레이싱과 협약을 맺은 자동차 동호회 회원들이 서킷 체험 드라이빙을 하고 있다.국내 최대 규모 최장수 모터스포츠 대회를 자랑하는 '넥센스피드레이싱'은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으며, 특히 올 시즌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운영과 콘텐츠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모터스포츠 문화를 만들 계획이다.kwon@mhnew.com 더보기 [MHN포토] 레이싱모델 조인영 '러블리한 눈빛' [문화뉴스 MHN 영암(전남), 권혁재 기자]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전이 15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상설 서킷(1랩=3.045km)에서 열렸다.이날 레이싱모델 조인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국내 최대 규모 최장수 모터스포츠 대회를 자랑하는 '넥센스피드레이싱'은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으며, 특히 올 시즌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운영과 콘텐츠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모터스포츠 문화를 만들 계획이다.kwon@mhnew.com 더보기 [MHN포토] 레이싱모델 조인영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 [문화뉴스 MHN 영암(전남), 권혁재 기자]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전이 15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상설 서킷(1랩=3.045km)에서 열렸다.이날 레이싱모델 조인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국내 최대 규모 최장수 모터스포츠 대회를 자랑하는 '넥센스피드레이싱'은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으며, 특히 올 시즌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운영과 콘텐츠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모터스포츠 문화를 만들 계획이다.kwon@mhnew.com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