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스낵 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하자 '스위트 코리아' 25일 개최
▲ '스위트코리아' 포스터 ⓒ 공식 홈페이지[문화뉴스 MHN 송형준 인턴기자]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국내 디저트 산업의 현주소를 투영하고 미래를 조망할 ' 2018 스위트 코리아(디저트&스낵 페스티벌)'이 25일까지 4일간 일산 KINTEX 2&3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6회를 맞이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엑스포럼과 월간커피 주최로 열리며 약 300개사, 600부스 규모로 대한민국 디저트·스낵 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시장선점을 위한 각 참가사들의 전략을 확인하는 자리다. 또 디저트, 스낵, 음료, 원부재료, 장비 및 기계, 점포설비, 소품&인테리어, 서비스 등의 전시품목과 전문경연대회와 세미나 운영, 다양한 테마의 특별관을 조성하여 관련산업의 공유와 화합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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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용평가사, 가상화폐 12개 '투자부적격'… 최근 비트코인 시세는?
[문화뉴스 MHN 이지현 기자] 미국 신용평가사 '와이스 레이팅스'가 투자 부적격 판정을 받은 가상화폐 12개를 선정해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상화폐 코멧과 메가코인, 쿼크, 살루스가 E-를 받았고, 익스펜스와 매치풀, 노바코인이 E 등급으로 평가됐다. 일렉트로니움 등급은 E+, 오로라코인과 굴덴, 팟코인, 라이즈 등은 D- 등급이었다.와이스레이팅스 설립자는 투자 위험과 기반 기술 등을 전반적으로 평가해 가상화폐 등급을 매겼다고 주장했다. 앞서 1월, 와이스레이팅스는 최초로 가상화폐 코인에 신용등급을 매겨 평가했다. 당시 비트코인은 C+등급을, 리플은 C등급을, 알트코인과 이더리움은 B등급을 받았다. 당시 최고등급 A와 최하등급 E는 등장하지 않았다. 한편, 19일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8,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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