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적설' 레반도프스키, 침대에서 아내와 다정 모습 포착 "무결점 몸매" ▲ ⓒ 안나 레반도프스키 SNS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레반도프스키가 다시금 이적설에 휩싸이며 그의 아내 안나 레반도프스키의 SNS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안나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2015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한 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는 그녀와 레반도프스키의 다정한 포즈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아내 레반도프스키의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레반도프스키는 FC 바이에른 뮌헨에 소속 돼 있다. chunghee3@mhnew.com 더보기 컬링 세계선수권, "팀킴을 응원하는 예쁘고 행복한 한국 팬들" ▲ ⓒ 세계컬링협회 인스타그램 캡처[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컬링 세계선수권 대회에 출전 중인 한국 여자 컬링 대표 팀 일명 ‘팀킴’의 모습이 세계컬링협회 SNS에 등장했다. 지난 21일 세계컬링협회는 공식 SNS에는 "팀킴을 응원하는 예쁘고 행복한 한국 팬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18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팀킴과 이들을 응원하러 온 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여자 컬링 대표팀은 22일(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 열린 대회 예선 7차전에서 미국을 9-8로 제압했다. chunghee3@mhnew.com 더보기 스키협회 영구제명 최재우 "복선 있었다. 술조심하길" '무슨일?' ⓒ 최재우 인스타그램[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모굴스키 최재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반응이 조명되고 있다. 14일 JTBC에서는 최재우가 여자선수 폭행혐의로 스키협회에서 영구 제명됐다고 밝혔다.이에 네티즌들은 july**** "영구제명 기사는 jtbc만 나오나보군" zzan**** "사고쳤더군 영구제명 복선은 이미 있었었지" july****"스키협회에서 짤렸던데..술 조심하시길"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최재우 선수는 1994년 생이다.chunghee3@mhnew.com 더보기 대구중, 19년 만에 '삼성기 중학야구 우승' ▲ 대구중학교 야구부가 19년 만에 지역 친선 대회인 삼성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제공=대구중 박화랑 코치[문화뉴스 MHN 김현희 기자] 올 시즌에 앞서 전체적인 전력을 가늠해 보는 친선 경기가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가운데, 대구중학교 야구부(감독 백봉기)가 본지에 승전보 소식을 전달해 왔다. 대구중학교는 지난 13일 종료된 제19회 삼성라이온즈기 초, 중 야구 대회에서 강호 경상중학교(감독 차정환)에 3-2로 역전승하며, 1999년 이후 19년 만에 우승했다는 소식을 전달해 왔다. 삼성 라이온즈는 1992년 이후 연고지 대구와 경북지역에 위치한 초, 중학교 야구부를 대상으로 매년 오프시즌에 친선대회를 주관한 바 있다. 대구중학교는 1997년, 1999년 이후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으며, 2000년 .. 더보기 최재우, 김연아 언급? "정말 오해다 스포츠 선수로서 본받고 싶다"? ▲ ⓒ 최재우 SNS[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최재우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시선을 모은다. 최재우는 과거 SNS에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 한개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는 최재우의 뒤에서 김연아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이후 손연재가 'ㅋㅋㅋㅋ'라는 댓글을 남겼고, 누리꾼들은 최재우와 손연재가 김연아를 놀렸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됐다. 최재우는 이후 한 매체에 따르면 "정말 오해다 조롱의 뜻이 절대 아니었다"라며 "김연아 선배님을 존경한다 스포츠 선수로서 본받고 싶고 누구나 다 김연아 선배처럼 되고 싶어한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press@mhnew.com 더보기 김보름, 논란 당시 발언 "억울한 부분 없다 잘못 통감한다" ▲ ⓒ SBS 방송화면 캡처[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이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는 지난달 20일 김보름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팀 추월 당시 있었던 논란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는 "제 인터뷰를 보시고 많은 분이 마음의 상처를 받은 것 같다"라며 "많이 반성하고 있으며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눈물을 흘리며 "선두에 있으면서 뒤의 선수들을 확인하지 못한 건 분명히 제 잘못이니 억울한 부분은 없다. 잘못을 통감한다"라고 추가로 언급했다. press@mhnew.com 더보기 김연경, 평창 올림픽 비난하는 누리꾼에 일침한 사연? "내 나라 나쁘게 말하지마" ⓒ김연경 인스타그램[문화뉴스 MHN 김나래기자] 배구선수 김연경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비난하는 누리꾼에게 일침을 가한 사연이 화제다. 최근 김연경의 인스타그램에는 한 누리꾼이 "평창올림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what do you think about Pyeongchang Olympic?"라고 질문했다. 이어 "더러운가 아니면 더러운가 (dirty or dirty?) 너희 나라는 부끄러운 줄 알라 (shamed on your nations!)"라는 일방적인 비난 댓글을 남겼다. 이에 김연경은 "여기서 내 나라에 대한 나쁜 말을 적지 말라"고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연경은 중국 리그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press@mhnew.com 더보기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개막전 시구자로 컬링 '팀킴' 초청? "영광이다" ⓒ컬링 대표팀 인스타그램[문화뉴스 MHN 김나래기자] 야구장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의 영웅 '팀킴'을 볼 수 있을까. 프로야구팀 삼성 라이온즈는 오는 홈 개막전 시구자로 여자 컬링 대표팀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여자컬링 대표팀이 삼성 팬이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오는 30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 개막전 시구를 제의한 것. 이에 대해 컬링팀의 스킵(주장) 김은정은 "시구는 저희끼리 해보면 좋겠다고 한 꿈같은 일이었는데 실제 하게 된다면 영광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은 오는 30일 넥센 히어로즈와 홈 개막전을 펼칠 예정이다. press@mhnew.com 더보기 정현 "잘생기지도 않아 연애를 못 해봤다"? 발언 '시선집중' ▲ ⓒ SPOTV 방송화면 캡처[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테니스 선수 정현의 발언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정현은 최근 모교인 수원 삼일공업고등학교를 찾아 후배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정현은 당시 이상형에 대해서도 언급해 시선이 모아졌다. 그는 "1년 동안 해외에 있다 보니 연애할 시간도 없었다"라며 "잘생기지도 않아 연애를 못 해봤다"라고 전했다. 이후 정현은 "이상형은 제 나이에 맞게 예쁘면 되지 않을까요"라고 말했다. press@mhnew.com 더보기 기성용, 연봉 220억원 뿌리친 이유는? "나는 국가대표팀 주장" ⓒ스완지시티 트위터[문화뉴스 MHN 김나래기자] 기성용이 빅클럽 'ac밀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기성용은 지난 2016년 중국 리그로의 이적설이 불거진 바 있었다. 그러나 기성용의 에이전트는 기성용에게 중국팀의 러브콜이 있었던 사실에 대해 인정하면서도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기성용의 이러한 결정은 중국 프로축구팀에서 제안했던 연봉이 무려 220억 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연봉 220억 원은 1300억 원이 넘는 역대 최고 이적료로 유벤투스에서 맨유로 이적한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연봉과 비슷하다. 기성용은 이후 중국 이적설에 대한 질문에 "중국에서 여러 제안이 들어온 것은 사실이다"면서 "하지만 적어도 대표팀 주장 완장..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