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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최다빈, 어린 시절 보아하니?...떡잎부터 완성된 인형 미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 최다빈이 실시간 키워드에 올라 공개된 사진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다빈 선수 어린 시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금보다 어린 시절 최다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최다빈은 소멸할듯 작은 얼굴과 큰 눈, 오똑한 콧날로 완성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다빈은 23일 진행된 여자 싱글 스케이팅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했다. chunghee3@mhnew.com 더보기
[평창동계올림픽] 올림픽 첫 선 스노보드 빅에어, 어떻게 기록 측정하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노보드 빅에어는 선수들이 매우 높은 점프로 도약한 후 언덕을 따라 스노보드를 타고 내려오면서 각종 기술을 선보인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선수들은 공중으로 날아 올라 복잡한 기술들을 구사하며 상당한 높이와 거리를 만들어낸다. 프론트사이드 1080, 백사이드 1440, 공중 더블 콕 등의 고난이도 기술은 물론 동시에 깔끔한 착지를 보여줘야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평창에 새롭게 마련한 세계에서 가장 큰 빅 에어 램프는 시작 지점에서 마지막 지점까지 높이가 49m, 경사 각도가 최대 40도에 달해 선수들이 좀 더 오랜 시간 동안 공중에서 기술을 펼쳐 보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경사를 내려오는 선수들에게 심판은 오메가의 타이밍 & 스코어 .. 더보기
곽민정, 안소희와 '도플갱어' 아니야?…소름 돋는 닮은 외모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곽민정이 안소희와 닮은꼴로 떠올랐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및 SNS 등을 통해서는 네티즌들이 곽민정과 안소희가 닮은꼴 외모라 주장했다. 사진 속 곽민정과 안소희는 동그란 눈과 오똑한 콧대 등 또렷한 이목구비로 닮은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곽민정, 안소희는 시니컬한 분위기를 발산해 '자매'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곽민정은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등에서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활약했다. chunghee3@mhnew.com 더보기
소트니 코바, 소치 이후 근황은? 모스크바 시내 네일샵 운영 [문화뉴스 MHN 이충희기자] 2014 소치 올림픽 피겨 금메달리스트 소트니코바의 특별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 일본의 한 매체는 소트니코바의 평창 올림픽 불참을 두고 "이대로 은퇴도?"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소트니코바는 2015년 러시아 모스크바 시내에 네일 살롱과 에스테틱 가게를 오픈했는데 이것이 러시아 여성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번창했다는 것. 또한 "계약을 맺은 스포츠 용품 업체, 스폰서 기업 등의 계약금 등을 더해 소트니코바가 연간 3억 엔(한화 약 30억5,000만 원)에 가까운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트니코바는 소치 올림픽 이후 다친 오른쪽 발목이 완치되지 않아 2018 평창 올림픽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chunghee3@mhnew.com 더보기
김아랑, 일상도 스포츠광고? '상해에서 런닝 하는 법' 네티즌 "이러니 금메달이지"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의 일상에서 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과거 김아랑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해에서 런닝 하는 법”이라는 여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아랑은 상해로 보이는 길거리를 뛰어다니는 모습이다. 특히 음식점 앞에서 참견하는 등 코믹 분위기를 연출해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귀엽네요” “이렇게 슉슉 피하더니 금메달” “귀염터지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아랑의 일상 속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해당 영상은 조회수 8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김아랑은 2015년 ISU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에 이어 2018년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 더보기
김연아, 스포츠계 마당발 등극?…'신비주의' 이나영과 한 자리에서 포착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의외의 인맥을 자랑했다. 김연아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 커피 브랜드의 오프라인 워크샵에 깜짝 등장, 배우 이나영과 만남을 가졌다. SNS 등을 통해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특별 VIP 손님으로 초대된 김연아, 이나영이 서로 마주보고 수줍게 웃거나 행사 진행 상황에 집중하며 박수를 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연아, 이나영은 해당 브랜드의 장수 모델로 가족 같은 친밀함을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한편 김연아는 2018년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 활약 중이다. chunghee3@mhnew.com 더보기
자기토바, 어린 시절 보아하니?...남다른 미모 자랑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 알리나 자기토바가 실시간 키워드에 올라 공개한 사진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알리나 자기토바는 지난 2016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알리나 자기토바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강아지를 끌어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알리나 자기토바는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에 감탄을 자아낸다. 알리나 자기토바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최초 시니어 데뷔 시즌 올림픽 무대를 제패한 선수다. 한편 알리나 자기토바는 23일 열린 여자 싱글 스케이팅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chunghee3@mhnew.com 더보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김보름 인터뷰 논란, "잘 타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말하던 중 실소 ▲ ⓒ SBS 방송화면 캡처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이 인터뷰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19일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진행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경기에서 한국 팀은 3분03초76으로 7위를 기록했다.이날 김보름은 경기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저희가 다시 같이 올림픽에 출전하게 되면서 팀 추월 연습을 많이 해왔다. 잘 타고 있었는데 마지막에…"라고 말하던 중 실소를 터트린 후 "저희와 노선영의 격차가 벌어지면서 기록이 아쉽게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내가 50% 리드하고 박지우 선수도 초반 스타트해서 스피드를 끌어주는 역할을 하기로 했다. 중간에 있는 선영 언니는 비중을 최대한 적게 하는 전략을 짰는데 그 부분에서 의사소통이 안 된 것 같다"며 노선영.. 더보기
숀 화이트 미국에서 배우로도 활동..저스틴 팀버레이크와 함께 ⓒ'더 크래쉬 릴' 포스터 [문화뉴스 MHN 이충희기자]미국의 스노우보더 숀화이트가 영화배우로도 활동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13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브 예선 런1에서 숀 화이트는 1위의 기록을 세웠다.미국의 천재 스노우보더로 알려진 숀 화이트는 2013년 자신이 주연을 맡은 다큐멘터리 영화 '더 크래쉬 릴' 주연을 맡았다. 외에도 저스트 팀버레이크와 밀라 쿠니스 주연의 '프렌즈 위드 베네핏', '퍼스트 디센트'에 출연했다.한편 숀 화이트는 2003년 스케이트보딩 입문 수상을 시작으로 2006년 토리나 동계올림픽 남자부 하프 파이브 금메달,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하프파이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더보기
[평창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노선영, '영혼을 담은 질주' [문화뉴스 MHN 김현희 기자] 지난 9일 개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를 펼치게 되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대회 4일째에도 메달 소식이 전달되지 않았지만, 태극 전사들은 설상/빙상 종목에서 꾸준히 자신의 재주를 드러내 보이고 있습니다(사진 주). 더보기